인터넷 쇼핑몰에서 핸드폰 소액결제로 주문특정 제품에 대한 환불 방식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유통채널에 맞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은 '포인트'로 환불 해주는 반면 소셜커머스와 대형 오프라인몰은 계좌로 '현금'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22일 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쿠팡(대표 김범석), 위메프(대표 박은상), 티몬(대표 유한익) 등의 소셜커머스와 대형 온,오프라인몰인 LF(대표 오규식),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차정호) 등은 스마트폰 소액결제 후 취소 시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르더라도 계좌로 현금을 우선 지급하고 있을 것입니다.이에 반해 G마켓, 18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의 경우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다시 환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인천시 성동구에 거주하는 박 모(여)씨는 오픈마켓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 장난감을 스마트폰 소액결제로 구매했었다. 허나 품절로 말미암아 대표적으로 아이템이 취소됐고, 다시 다른 곳에서 주문했었다. 
쿠팡과 티몬, 위메프 관계자는 “스마트폰 소액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른 경우 계좌로 현금을 지급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습니다.대형 온,오프라인몰 역시 모바일 소액결제 후 취소 환불금은 계좌로 당장 지급하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모바일 소액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비슷한 구조이기 덕에 스스로 계좌로 이체가 된다”고 전했다.LF몰 관계자 역시 “스마트폰 소액 결제는 다날, ISP/페이북 등으로 이미 결제가 된 부분이기 덕에 현금으로 당장 지급하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었다.
결제월과 취소월이 같으면 즉시 취소 돼 유통채널과 상관없이 환급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모바일 소액결제는 당월 이용한 결제 금액이 핸드폰 요금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결제월과 취소월이러한 경우 핸드폰 요금에서 미청구되고 승인 취소가 가능하다. 허나 결제월과 취소월이 다를 경우에는 핸드폰 요금에서 이미 출금됐기 때문에 승인 취소가 불가하다.